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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삼성전자 퀄컴 5나노 스냅드래곤 만든다?

by 사용자 팡리 2020. 7. 19.

■삼성전자 퀄컴 5나노 스냅드래곤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성전자의 퀄컴 5나노 스냅드래곤 수주'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1등 기업 삼성전자, 기업가치 약 300조에 달하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이런 자랑스러운 삼성전자가 미래먹거리 사업중에 하나로 파운드리 사업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대만의 반도체기업 TSMC에 밀려 만능 2등의 파운드리 생산능력과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수주


하지만, 곧 삼성전자가 퀄컴의 스냅드래곤857G와 스냅드래곤735G5나노 기술력으로 생산할 전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퀄컴이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TSMC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이 소식이 아직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미국의 IT전문매체인 샘모바일에서 발표한 내용이니,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TSMC와의 경쟁




그동안 삼성전자는 대만의 TSMC와 파운드리 경쟁이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경쟁이 뜨겁고, 항상 두 회사는 이 문제로 IT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TSMC는 파운드리 점유율의 50프로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대형 고객사인 애플, 화웨이, 퀄컴 등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애플은 자사의 AP을 100프로 TSMS에 맡기고 있었고, 퀄컴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퀄컴이 TSMC와 삼성전자, 두 회사에 맡긴다는 의미는 애플도 조만간 삼성에게 자사 모바일AP을 맡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의 발표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서 2분기에는 5나노 공정을 활용하여 자사의 모바일 AP인 엑시노스 992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나노 공정으로 설계될 엑시노스는 7나노 공정보다 크기가 더 작아지고, 전력효율도 많이 올라갑니다. 엑시노스 992시리즈는 갤럭시 S시리즈에 장착될 예정입니다. 


파운드리 전망


앞으로의 파운드리 시장의 전망에 대해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현재 파운드리의 절대강자인 TSMC의 독주가 앞으로 최소 2~3년간은 이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파운드리 시장에서의 TSMC의 위치가 너무 견고하며 '고객과 경쟁하지 않겠다'라는 TSMC의 경영 마인드가 고객사에게 많은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로 돌아가는 겁니다. 앞으로 4차산업혁명으로 많은 반도체 설계회사들이 생겨날 것이고 반도체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갈 것입니다. 이에 반해 몇 안되는 파운드리 회사에서 모든 반도체를 다 만들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TSMC에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삼성전자가 TSMC의 물량을 계속 뺏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애플을 생각해보면 한 회사에 모든 AP을 맡기는것 보다 두 회사로 분산하는게 가격 협상력이 더 도움이 될 것이고, 이는 자연스러운 시장의 흐름이 될 것입니다.



■총평

오늘은 삼성전자의 퀄컴 5나노 스냅드래곤 수주에 대한 얘기와 파운드리 시장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삼성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파운드리 사업에 엄청난 투자를 하는만큼 앞으로 파운드리에서 많은 성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메모리 중심의 반도체 회사라는 타이틀이라는게 지배적이지만, 미래에는 진짜 종합 반도체회사, 메모리뿐만아니라, 비메모리쪽에서도 상당히 경쟁력있는 회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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