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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엔비디아 주가 인텔 넘어서다

by 사용자 팡리 2020. 7. 22.

■ 엔비디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엔비디아'라는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거나, 반도체업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엔비디아라는 회사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요즘 정말 뜨겁고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반도체 회사입니다.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반도체 회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회사가 있나요? 한국에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미국의 반도체기업이라고 하면 비메모리 절대강자 인텔이 가장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최근에 엔비디아가 인텔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 시가총액 300조

엔비디아가 인텔을 넘어선것은 지난 7월 8일입니다. 이따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약 300조에 달하면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올들어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70프로나 올랐고, 이와 반대로 인텔의 주가는 3프로나 떨어지면서 두 기업의 주가가 역전이 되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그렇다면 엔비디아는 어떤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이기에 인텔을 넘을 수 있었을까요??

■ 엔비디아는 어떤기업?

엔비디아는 반도체 설계를 전문적으로 하는 팹리스 기업으로, 1993년 젠슨 황 CEO가 그의 동료들과 미국에서 설립한 미국 반도체 회사입니다.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처음에는 인텔과 같은 CPU 반도체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CPU의 절대강자인 인텔의 높은 벽을 깨닫고 1990년대 부터는 GPU라는 그래픽처리장치를 주력 제품으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대표적으로 '지포스 시리즈'가 우리에게 정말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시간이 흘러 2010년대 부터는 인공지능 AI와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 (IOT)의 발전으로 GPU의 중요성이 점점더 커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 GPU의 수요가 굉장히 커진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구글의 인공지능 바둑기사 '알파고'에도 엔비디아의 GPU가 사용되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 엔비디아의 실적

그렇다면 엔비디아 주가가 인텔을 넘어서면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돈을 잘 벌면서 실적이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실제로 1999년에 1억 5800만 달러였던 매출이 2010년에는 33억만 달러로 그리고 2015년에는 46억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그리고 엔비디아의 실적에 큰 영향을 끼친것 중에 하나가 바로 암호화폐입니다. 약 2년전인 2018년에 우리들에게 익숙한 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로 전세계가 떠들썩 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왜냐하면 하루하루가 다르게 비트코인의 가격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암호화폐에도 엔비디아의 GPU가 사용되면서 엔비디아의 실적은 더 올랐습니다.

그러다가 암호화폐의 열기가 식으면서 엔비디아의 실적과 주가도 자연스럽게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 엔비디아 주가 전망

인텔의 시가총액을 넘고, 삼성의 시가총액을 추격하고 있는 엔비디아 주가의 전망은 어떤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앞으로 데이터센터와 게임 부문의 성장이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엔비디아의 주가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한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는 "데이터센터와 게임 부문의 성장세는 이제 막 시작됐다 앞으로 단기간에 끝날 생각은 들지 않는다" 라고 분석하며 지금보다 주가가 20프로 정도 더 오를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하지만, 전망은 정말 전망일뿐, 한 전문가의 예측을 보고 판단하면 안될것입니다. 그리고 주가 자체가 이미 현재 반영이 되어 있을수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소문이나 정보만으로 주식을 사는건 위험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인텔과의 경쟁

그렇다면 엔비디아에 시가총액을 따라잡힌 인텔은 앞으로 전망이 어두울까요? 오랫동안 비메모리1위의 자리에 있었던 인텔은 앞으로의 계획과 엔비디아와의 경쟁에서 어떤걸 준비하고 있을까요?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인텔은 현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장에서 굉장히 부진하며 10나노 이하의 미세공정에서 삼성전자와 TSMC에게 시장을 빼앗긴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2006년부터 인텔의 반도체를 사용하였던 애플도 최근, 인텔과의 결별을 선언하는 악재도 있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그렇지만 아직까지 PC 서버 부문에서는 견고한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매출규모도 엔비디아보다 훨씬 큽니다. 작년 기준인 2019년 인텔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19억달러와 210억달러를 기록하였고, 이는 엔비디아의 매출과 순이익의 6~7배가 높은 수치입니다. 

엔비디아 주가


주가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반영하기 때문에, 엔비디아가 인텔의 시총을 넘어선것이고, 아직 현재까지 돈을 잘 벌고 있는 기업은 인텔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인텔도 현재 GPU와 AI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그리고 인텔은 가지고 있는 자금력과 기술력으로 언제든지 다시 재도약 하여 다시 반도체 1위의 왕좌를 다시 되찾아도 놀랍지 않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 주가


■ 총평

오늘은 엔비디아라는 회사와 주가 그리고 경쟁사들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서 기대되고 있는 데이터, 자율주행, 게임, 인공지능 AI와 같은 핵심적인 산업에서 꼭 필요한 GPU 반도체에서 엄청난 경쟁력을 갖춘 엔비디아 주가는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최근에 인텔을 넘어섰고, 이제 삼성전자와 TSMC의 시가총액을 넘보고 있는 엄청난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엔비디아의 성장이 더 이어질지, 아니면 지금까지의 주가는 단기간의 현상일지는 앞으로 더 지나봐야 알것 같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엔비디아 주가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멋지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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