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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집값은 ??

■ 코로나19 이후의 집값은 ?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19 이후의 집값은?'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2020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2020년의 가장 큰 화두라고 하면, 코로나19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사회에 정말 큰 영향을 주었고, 그만큼 많이 변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적으로 낮은 금리와 많은 돈풀기로 인해 많은 자산들이 올랐습니다. 특히 대표 자산인, 부동산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종결이 되면, 집값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집값


■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타격

2020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의 위험수위가 최고 위험단계인 6단계 팬데믹 단계로 들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6단계인 팬데믹은 2개 대륙이상으로 전염병이 확산되었을때, 선언하는것으로 WHO가 설립한 이래 코로나19가 세번째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19 집값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IMF에서는 심각한 경기 위축 가능성을 발표했습니다. 세계 경제성장률을 -4.9%로, 선진국은 -8.0%, 신흥국 -3.0%로 전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2.1%로 전망했는데, 이는 선진국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이며 신흥국 평균 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비록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경제적 타격이 적지만, -5.1%를 기록한 1998년 이후 약 22년 만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코로나19 집값


■ 역대 전염병 발생과 진행상황

'코로나19 이후의 집값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역대 전염병 발생과 전염병 발생이 집값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대쳐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것과 같은 이치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흑사병

우리들이 알고 있는 가장 오래되고 엄청난 파괴력을 주었던 전염병은 바로 흑사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4세기 이후 유럽에서 발발한 흑사병은 약 7500만명에서 2억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늘날에 이르는 코로나19는 상대조치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유럽의 몇몇 도시에서는 사망자가 50% 까지 되는 전염병이었습니다. 또한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도 대단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집값


일을 할 수 있는 농민들은 부족해주고 땅은 그대로여서 임금이 급상승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흑사병이 부동산 가격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 몇 해 전, 영국에서 1210년부터 1500년까지 연구한 농업용 토지 임대로 논문이 나왔습니다. 결론은 부동산 가격의 하락은 미미한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스페인 독감

두번째 전염병은 바로 스페인 독감입니다. 1918년에 발발한 전염병으로, 당시 세계 인구의 1/4 정도인 5억명이 감염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2000~5000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떤 전문가는 1억명이 죽었다고 추산하기도 합니다. 그때도 마스크를 쓰며 가게 문을 닫고, 주문은 밖에서 했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마치 코로나19와 정말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집값


현재처럼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되었으며, 전세계 GDP의 6~10%의 충격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스페인 독감으로 인한 부동산 가격은 어땠을까요 ?? 결론은 바로 예상과는 다르게 가격이 굉장히 안정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스페인 독감 발발 당시에는 한참 교통 인프라와 수송수단의 발달이 크게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부동산에 큰 영향이 없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 사스

이제는 제법 최근에 발발한 전염병입니다. 바로 2002년 겨울, 중국에서 발발한 사스입니다.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겨울에 발발한 전염병입니다. 사스는 발발한지 6개월만에 싱가포르, 홍콩, 캐나다 등 30여 나라로 확산되었습니다. 약 8000명의 환자와 77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전염병이었습니다. 

코로나19 집값


돌이켜 보면, 코로나19에 비해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코로나19 몹지 않은 공포감이 전 세계르 뒤덮었으며, 경제로 실제로 위축되었습니다. 특히 홍콩 경제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사스는 부동산 가격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


이번에도 역시 사스 전염병이 부동산 가격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사스 감염지역의 경우는 2.8%의 하락이 있었고, 타 지역은 1.6의 하락에 그쳤습니다.


■ 코로나19, 부동산은 괜찮을까 ?

많은 학자들이 전염병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스페인독감, 사스, 메르스 등 모두 경제에 큰 영향을 주었으나, 단기간에 빠른 회복을 보였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메르스 또한 전 세계적으로 1167명이 감염되고 479명이 사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또한 38명이 사망하였으나, 38일만에 메르스 종료를 선언하였습니다. 또한 경제와 부동산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코로나19 집값


현재 코로나19에 대한 백신도 개발되었고, 이미 영국과 미국에서는 백신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코로나19 환자수가 역대 최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현재 하루 확진자 수가 1000명 가까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인한 경제 침체가 지속 된다면, 우리나라 경제 뿐만 아니라 부동산 가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역대 부동산 하락기

위에서는 역대 전염병이 발발했을때, 부동산 가격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결론은 역대 전염병들이 부동산에 준 영향은 미미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때, 가격에 큰 영향을 주었을까요 ??


먼저, 1980년 후반에 우리나라의 3저 호황 등으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0만 호 건설과 입주 후 부터는 부동산 가격은 굉장히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1998년 IMF 외환위기가 닥치고 또 한번 부동산 가격의 큰 하락기가 있었습니다. 집값은 -12%, 전셋값도 -18% 폭락하였습니다. 


코로나19 집값


2008년 리먼 브라더스 금융위기 사태때, 부동산이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서울 강남구를 중심으로 하락을 하였고(-17%), 전국적으로는 오히려 부동산 가격이 플러스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부동산은 대폭락을 하였습니다)


■ 결론

오늘은 '코로나19 이후의 집값은?'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역대 전염병을 사례를 보았을때, 결론은 부동산 가격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과거를 보고 무조건 '미래에도 이렇게 될것이다.' 라는 결론을 내릴수는 없습니다. 단지 참고만 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역대 부동산 하락기에는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는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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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백신이 개발되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이 된다면 집값은 어떻게 될까요 ? 코로나19로 인해 풀린 막대한 자금과 유동성을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멋지고 유익한 내용의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포스팅은 책 '대한민국 부동산 전쟁'을 참고하여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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